#기술적분석
‘기술적분석’ 태그 글 6개

VWAP란 — 기관이 본다는 그 선
"기관은 VWAP를 보고 산다." 트레이딩 커뮤니티에서 반쯤 신화처럼 도는 말입니다. VWAP 위면 강세, 아래면 약세라는 단순한 규칙도 함께 떠다닙니다. 그런데 VWAP가 정확히 무엇을 계산한 선인지, 그리고 왜 기관이 그걸 신경 쓰는지를 알면, 이 지표를 훨씬 정확하게 쓸 수 있습니

거래량은 무엇을 말해주나 — 가격 뒤에 숨은 두 번째 축
차트를 보면 대부분 가격에만 눈이 갑니다. 그런데 가격 막대 아래에는 거의 항상 또 하나의 막대 그래프가 깔려 있습니다. 거래량입니다. "거래량이 터졌다"는 말은 자주 들어도, 그게 정확히 무엇을 말해주는지는 흐릿한 경우가 많습니다. 오늘은 거래량이 무엇이고, 왜 가격의 짝으로 읽어야

MACD란 — 두 선이 만나는 순간
주식 차트를 켜면 가격 아래쪽에 파도처럼 오르내리는 두 개의 선과 막대들이 있습니다. MACD입니다. "MACD가 골든크로스 났으니 매수 신호"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, 이 지표가 실제로 무엇을 계산한 것인지부터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. 오늘은 MACD가 어떤 선이고, 무엇을 읽을

이동평균선이란 — 골든크로스의 진실
주식 방송이나 차트 강의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매매 신호가 하나 있습니다. "골든크로스가 떴으니 지금 사라." 골든크로스는 이동평균선 두 개가 만나면서 생기는 신호입니다. 그런데 이 "사라"는 해석은, 이동평균선이 실제로 어떤 선인지 알고 나면 훨씬 조심해서 다뤄야 하는 말이 됩니다. 이

볼린저밴드란 — 밴드가 좁아질 때 무슨 일이 생기나
차트에 볼린저밴드를 켜 두면, 가격을 감싼 위아래 두 줄이 넓어졌다 좁아졌다 합니다.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렇게 배웁니다. "위 밴드에 닿으면 비싸니까 팔고, 아래 밴드에 닿으면 싸니까 사자." 이 해석은 밴드를 만든 사람의 설명과 정면으로 어긋납니다. 볼린저밴드가 실제로 무엇을 그리는

RSI란 — 30 아래면 사야 할까
차트에 지표를 하나만 얹으라면 많은 분들이 RSI를 고릅니다. 그리고 대부분 이렇게 배웁니다. "RSI 30 아래는 과매도. 싸다는 뜻이니 사자." 이 한 줄이 하락장에서 계좌를 오래 아프게 만듭니다. RSI가 실제로 무엇을 재는 숫자인지 보면, 왜 그런지 바로 보입니다. RSI가 뭔가